본문 바로가기
정보

장서희 출연확정 "마녀의게임" 캐스팅 50세인 그녀는?

by 좋은사람이길 2022. 8. 16.
반응형

배우 장서희가 오랜만에 16일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 출연 확정을 발표했습니다.

현제 나이가 불혹에 가까운데도 뛰어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운 그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내의 유혹
아내의 유혹 출연시

장서희 프로필

  • 출생 : 1972년 1월 5일생(만50세)으로 서울시 성북구 미아동에서 태어남
  • 거주지: 현재 제주도 서귀포시에 거주중
  • 본관 : 흥덕 장 씨
  • 신체 : 키 164cm, 체중 46kg, 혈액형 B형 발 사이즈 235mm
  • 가족 : 어머니(김양자) , 언니 2명
  • 학력 : 국립 전통예술 고등학교 무용과 졸업, 경희대 체육대학 무용학 학사
  • 종교 :  불교
  • 데뷔년도 :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 출신
  • 별명 : 소처럼 일한다고 하여 '소녀', 복수의 화신(드라마 아내의 유혹)
  • 경력 : 21년
  • 수상경력 : 1991년 백상 예술대상에서 신인 연기상 수상
    • 2002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베스트 커플상, 네티즌 선정 올해의 탤런트상
      • 2009년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10대 스타상
        • 2017년 SBS 연기대상에서 일일 줄 말 드라마 최우수연기상
  • 인기 대표작 : (인어 아가씨), (귀신이 산다), (아내의 유혹), (산부인과), (언니는 살아있다) 등등

장서희 드라마 출연작
인어아가씨 아내의유혹

연기력 및 이미지

오랜 연기 경력으로 당연히 연기는 뛰어나며, 이 과정까지 수많은 조연과 무명생활을 오래 하여

기본기가 탄탄하며 외모 또한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연기력의 완벽도와 다양한 역할은 당연히 인정받음

그러나 너무 연기력이 좋다 보니 악역을 할 때 소화력이 너무 좋아 

국민들이 나쁜 여자라고 부르며 이미지 자체가 안 좋게 보이는 경우가 많았음

스타로 만들어준 '인어 아가씨'까지 무려 13년 동안 조연이나 단역으로 출연하고 

결국엔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녀 현실에선 온화하고 활기찬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MBC 일일 드라마 '마녀의 게임' 출연 확정

장서희 SNS
장서희 SNS

이 드라마는 장서희, 김규선, 오창선 등이 출연 확정을 하였고,

드라마 내용은 대략 거대한 악당에 의해 희생된 두 모녀의 처절하고 애절한 모성애를

담은 연합 복수극이라고 합니다.

 

이번 작품에서 천하그룹의 비서에서 상무이사에 이어 대표이사까지 승승장구하여

성공을 하는 멋진 여성인 설유경 역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우아한 미모와 자태를 가지고 있으며 고품격을 지닌 설유경은

다른 이에게 속내를 들키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할 만큼 감정 관리를 잘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10월 첫 방송될 예정인 마녀의 게임은 '비밀의 집' 후속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50세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30대 후반 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랍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여 어떠한 모습을 보이며 또다시 인기를 끌지 기대됩니다.

반응형

댓글